울 아가 태어나면서부터 태열기로 고생하다 조금만 방심하면 건조해지고 피부도 거칠어지고 벌겋게 오돌톨 올라오기까지 하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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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자운고 로션을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햇어요.

그게 벌써 4년이네요

지금은 반질반질 이쁜 피부가 됐구요

주위에 나눠주기느라 한번 만들때 왕창 만들기 있어요

요 자운고 로션 없었음 어쩔뻔 했을까 생각하면 정말 겁날 정도랍니다.

요 로션으로 저희 온가족이 바디로션으로 페이스로션으로 샤워후 세안후 꼭꼭 발라주고 있어요.

없어서는 절대 안될 필수 아이템이랍니다